강민석

어떤 글을 써야 할까?

블로그를 운영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, 아직도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. 글을 쓰는 목표가 있는 건지 쓰고 싶은 주제가 무엇인지 혼란스럽기도 하다.

이유

굳이 도메인을 사서 블로그를 만든 이유가 뭘까? 내 글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?

내 블로그에는 광고와 뉴스가 없다. 더 많은 구독자나 조회 수에 연연하지도 않는다. 블로그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. 왜냐면…

좋은 글

무작정 써야 한다는 건 아니다. 내가 쓰고 싶은 ‘좋은 글’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.

습관

어떤 주제로든 ‘좋은 글’을 꾸준히 쓰고 싶다.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글을 써야 원하는 만큼 배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. 글쓰기가 아무리 좋아도 습관이 아니라면 의미를 잃는다.

뭐든지 잘하고 싶다면 일단 남들에게 보여주라는 말이 있다.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건 홍대 버스킹과 비슷하다.

부족해도 좋지만, 최선을 다해야만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.